2017년 3월 띵동식당 첫번째 토요일토요일은밥먹자 


일         자 : 2017년 3월 11일 오후 12시~3시

오늘의셰프 띵동 사무국 보통

오늘의메뉴 : 구운채소커리

프 로 그 램 : 못 그려도 괜찮아! 나만의 추상화 그리기


3월 11(오후 12시부터 띵동 오픈 홀에서 3월의 첫 번째 띵동식당이 진행됐습니다.

셰프는 띵동 사무국의 보통이었어요.

식사는 구운채소커리를 준비했습니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토마토커리를 얹고 구운 감자, 고구마, 당근, 단호박, 시금치를 올려 완성했어요.

구운 채소들의 식감이 살아있어 재미있는 맛이 났답니다.

다같이 둘러앉아 식사를 마친 후엔 추상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인상적인 부분이나 관념을 색/면/선/형태 등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

각자 두 장의 그림을 그렸는데요. 한 장은 오늘의 기분에 대해, 한 장은 나의 자화상을 그렸어요.

그림을 완성시킨 후엔 서로 궁금한 그림을 묻고 답하고, 자신의 표현을 설명했습니다.

각자 개성 있는 표현과 감정을 도화지에 표현하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참가자들이 보여준 멋진 작품도 좋았지만

서로가 보여주는 세계를 경청하고 따뜻하게 감상을 나누는 분위기가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함께 그림도구를 정리하고 오늘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170311 구운채소커리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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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띵동식당 두번째 토요일토요일은밥먹자 


일            시 :  2017년 3월 18일 오후 12시~4시

오늘의셰프 :  섬돌향린교회 길라잡이모둠

오늘의메뉴 :  피자, 볶음밥, 샐러드, 초콜릿 퐁듀

프 로 그 램 :  영화 감상


3월 18(오후 12시부터 띵동 오픈 홀에서 3월의 두 번째 띵동식당이 진행됐습니다.

셰프는 섬돌향린교회 길라잡이모둠이었습니다.

식사는 피자, 볶음밥, 샐러드, 초콜릿 퐁듀로 아주 푸짐하게 준비됐습니다.

셰프님 중 두 분이 채식을 하셔서 채식지향 요리를 많이 소개해주셨어요.

피자는 비트, 코코넛, 토마토를 갈아 3색 소스를 만들고 콩고기와 견과류, 코코넛밀크치즈를 토핑했어요.

매운 볶음밥에 코코넛밀크 크림을 얹은 일명 '느매느매'(느끼하고 맵고) 볶음밥,

신선한 샐러드, 과일과 크래커를 찍어 먹는 초콜릿 퐁듀까지!

풍성해서 놀랐고 처음 먹어보는 재료들이 많은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엔 함께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간단히 소감을 나누며 약자의 삶과 존엄, 이웃과의 연대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결말이 슬퍼서 모두 먹먹해 했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감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오늘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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