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6년 2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 총 상담인원 명 | 34 |
| 신규 상담인원 명 | 10 |
| 정규상담 건 | 53 |
| 카카오톡 응대 및 문의 건 | 328 |
| 그외 상담 건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 10 |
| 방문 | 전화 | 화상통화 | 카카오톡 | 출장 | 위기지원 사례동행 | 기타 | 합계 |
1월 | 22 | 22 | 5 | 2 | 0 | 0 | 0 | 51 |
| 2월 | 20 | 27 | 3 | 3 | 0 | 0 | 0 | 53 |
| 3월 | - | - | - | - | - | - | - | - |
| 4월 | - | - | - | - | - | - | - | - |
| 5월 | - | - | - | - | - | - | - | - |
| 6월 | - | - | - | - | - | - | - | - |
| 7월 | - | - | - | - | - | - | - | - |
| 8월 | - | - | - | - | - | - | - | - |
| 9월 | - | - | - | - | - | - | - | - |
| 10월 | - | - | - | - | - | - | - | - |
| 11월 | - | - | - | - | - | - | - | - |
| 12월 | - | - | - | - | - | - | - | - |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가족과의 갈등 | 가족의 학대 | 가해 상담 | 금융/대출 | 노동권 침해 | 대인관계 |
26 | 5 | 0 | 1 | 0 | 21 |
디스포리아 | 범죄 피해 | 병역 | 빈곤 | 사이버범죄 피해 | 성관련 고민 |
14 | 0 | 0 | 4 | 1 | 0 |
성매매 | 성소수자 차별/증오 범죄 | 성정체성 고민 | 성폭력 | 아우팅 | 약물 및 마약 |
| 0 | 4 | 8 | 1 | 1 | 0 |
연애문제 | 연인의 폭력 | 일자리 | 임신 | 자립 | 자살위기 |
| 4 | 0 | 3 | 0 | 9 | 6 |
자해 | 전환치료 피해 | 정신건강/심리문제 | 종교 | 주거 | 진로/학업 |
| 3 | 0 | 31 | 1 | 1 | 19 |
질병/성병 | 청소년 주거시설 관련 | 커밍아웃 | 탈가정 | 탈학교/학업중단 | 트랜지션 |
| 2 | 0 | 15 | 2 | 5 | 23 |
학교안 갈등/폭력 | 혐오발언 피해 | HIV/AIDS | 기타 |
|
|
| 4 | 12 | 0 | 11 |
|
|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 센터이용 건 | 143 |
| 방문인원 명 | 26 |
| 방문횟수 건 | 38 |
| 위기지원 총계 건 | 21 |
센터이용 내역 건
식사 | 간식 | 휴식/낮잠 | 샤워실 | 세탁기 | 대화 | 독서 | 컴퓨터 | 생필품 | 보드게임 | 젠더표현 | 기타 |
| 32 | 36 | 27 | 1 | 0 | 30 | 6 | 1 | 0 | 1 | 8 | 1 |
위기지원 내역 건
생활지원 | 심리상담 지원 | 의료지원 | 법률지원 | 주거지원 | 기타 |
| 10 | 9 | 2 | 0 | 0 | 0 |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시스젠더 여성 | 시스젠더 남성 | 트랜스젠더 여성 | 트랜스젠더 남성 |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 기타 |
9 | 3 | 3 | 3 | 3 | - |
거주지
2026년 2월 띵동은 총 34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났습니다. 2월 한 달간 이루어진 총 53건의 상담은 방문과 전화를 통해 총 47건 진행되었으며, 화상과 채팅을 통해 총 6건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달간 띵동과 상담을 나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학교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2월은 새 학년을 앞둔 시기인 만큼 올라가게 될 학년과 달라질 환경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을 앞둔 한 청소년 내담자는 이제 입시가 자신의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갈등을 빚거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성소수자로서 자신을 정체화한 한 청소년 내담자는 믿고 의지할 수 있다고 느낀 교사에게 용기를 내어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그 교사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잘 받아주었고 청소년 내담자는 학교 안에서 굉장히 큰 지지를 얻은 느낌이라 좋다고 전해주었습니다.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학교 안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교사를 만난다는 것은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겪을 수 있는 많은 위기를 예방하고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학교가 그런 공간인 것은 아닙니다. 남학교에 다니는 한 청소년 내담자는 자신이 속한 학급에서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표현이 욕설처럼 사용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안에서 위기감과 초조함 그리고 불안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한 한 청소년 내담자는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는 문제로 디스포리아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등교할 때부터 하교할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 안에서 더욱 안전하게 존재할 수 있으려면 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제도적인 환경이 갖추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교실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청소년이 없어야 하고, 화장실 하나를 이용하기 위해 하루 종일 물을 참아야 하는 청소년도 없어야 합니다. 그 어떤 청소년 성소수자도 자신의 정체성을 이유로 학교 안에서 스스로를 지우며 하루를 견뎌야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청소년은 학교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띵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 안에서 자신답게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끝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띵동 상담지원팀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6년 2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사례동행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센터이용 내역 건
위기지원 내역 건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거주지
2026년 2월 띵동은 총 34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났습니다. 2월 한 달간 이루어진 총 53건의 상담은 방문과 전화를 통해 총 47건 진행되었으며, 화상과 채팅을 통해 총 6건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달간 띵동과 상담을 나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학교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2월은 새 학년을 앞둔 시기인 만큼 올라가게 될 학년과 달라질 환경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을 앞둔 한 청소년 내담자는 이제 입시가 자신의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갈등을 빚거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성소수자로서 자신을 정체화한 한 청소년 내담자는 믿고 의지할 수 있다고 느낀 교사에게 용기를 내어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그 교사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잘 받아주었고 청소년 내담자는 학교 안에서 굉장히 큰 지지를 얻은 느낌이라 좋다고 전해주었습니다.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학교 안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교사를 만난다는 것은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겪을 수 있는 많은 위기를 예방하고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학교가 그런 공간인 것은 아닙니다. 남학교에 다니는 한 청소년 내담자는 자신이 속한 학급에서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표현이 욕설처럼 사용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안에서 위기감과 초조함 그리고 불안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한 한 청소년 내담자는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는 문제로 디스포리아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등교할 때부터 하교할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 안에서 더욱 안전하게 존재할 수 있으려면 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제도적인 환경이 갖추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교실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청소년이 없어야 하고, 화장실 하나를 이용하기 위해 하루 종일 물을 참아야 하는 청소년도 없어야 합니다. 그 어떤 청소년 성소수자도 자신의 정체성을 이유로 학교 안에서 스스로를 지우며 하루를 견뎌야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청소년은 학교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띵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가 학교 안에서 자신답게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끝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띵동 상담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