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6년 4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 총 상담인원 명 | 41 |
| 신규 상담인원 명 | 15 |
| 정규상담 건 | 58 |
| 카카오톡 응대 및 문의 건 | 499 |
| 그외 상담 건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 16 |
| 방문 | 전화 | 화상통화 | 카카오톡 | 출장 | 위기지원 사례동행 | 기타 | 합계 |
1월 | 22 | 22 | 5 | 2 | 0 | 0 | 0 | 51 |
| 2월 | 20 | 27 | 3 | 3 | 0 | 0 | 0 | 53 |
| 3월 | 25 | 19 | 3 | 2 | 0 | 0 | 0 | 49 |
| 4월 | 29 | 23 | 4 | 1 | 1 | 0 | 0 | 58 |
| 5월 | - | - | - | - | - | - | - | - |
| 6월 | - | - | - | - | - | - | - | - |
| 7월 | - | - | - | - | - | - | - | - |
| 8월 | - | - | - | - | - | - | - | - |
| 9월 | - | - | - | - | - | - | - | - |
| 10월 | - | - | - | - | - | - | - | - |
| 11월 | - | - | - | - | - | - | - | - |
| 12월 | - | - | - | - | - | - | - | - |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가족과의 갈등 | 가족의 학대 | 가해 상담 | 금융/대출 | 노동권 침해 | 대인관계 |
11 | 5 | 0 | 1 | 0 | 10 |
디스포리아 | 범죄 피해 | 병역 | 빈곤 | 사이버범죄 피해 | 성관련 고민 |
5 | 0 | 2 | 5 | 0 | 1 |
성매매 | 성소수자 차별/증오 범죄 | 성정체성 고민 | 성폭력 | 아우팅 | 약물 및 마약 |
| 0 | 1 | 12 | 0 | 0 | 0 |
연애문제 | 연인의 폭력 | 일자리 | 임신 | 자립 | 자살위기 |
| 6 | 0 | 2 | 0 | 9 | 6 |
자해 | 전환치료 피해 | 정신건강/심리문제 | 종교 | 주거 | 진로/학업 |
| 6 | 0 | 32 | 3 | 3 | 20 |
질병/성병 | 청소년 주거시설 관련 | 커밍아웃 | 탈가정 | 탈학교/학업중단 | 트랜지션 |
| 0 | 2 | 13 | 7 | 4 | 14 |
학교안 갈등/폭력 | 혐오발언 피해 | HIV/AIDS | 기타 |
|
|
| 0 | 8 | 0 | 6 |
|
|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 센터이용 건 | 158 |
| 방문인원 명 | 26 |
| 방문횟수 건 | 44 |
| 위기지원 총계 건 | 27 |
센터이용 내역 건
식사 | 간식 | 휴식/낮잠 | 샤워실 | 세탁기 | 대화 | 독서 | 컴퓨터 | 생필품 | 보드게임 | 젠더표현 | 기타 |
| 40 | 42 | 32 | 0 | 0 | 32 | 0 | 0 | 0 | 0 | 3 | 1 |
위기지원 내역 건
생활지원 | 심리상담 지원 | 의료지원 | 법률지원 | 주거지원 | 기타 |
| 11 | 9 | 6 | 0 | 0 | 1 |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시스젠더 여성 | 시스젠더 남성 | 트랜스젠더 여성 | 트랜스젠더 남성 |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 기타 |
10 | 3 | 5 | 4 | 2 | - |
거주지
2026년 4월 띵동은 총 41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나 총 58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나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한 수치입니다. 한 달간 진행된 상담 안에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띵동과 나누어주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름 붙이고, 이해하기 위해 때로는 수년에 걸쳐 홀로 고민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고민이 깊어질수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는 오히려 점점 더 없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친구에게도, 부모에게도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를 혼자 오래 안고 있다 보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조금씩 고립되어 갑니다.
그 고립은 조용히, 그러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의 삶을 갉아먹곤 합니다. 학교에서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어 관계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가정 안에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어 가족 사이에서도 낯선 거리감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청소년 성소수자는 갈등을 겪으며 학교를 떠나거나 집을 나서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어려움 한가운데서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한 채 오로지 혼자서 버텨내고 있기도 합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그 힘이 외로움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띵동을 찾은 청소년 성소수자 중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에 처음으로 꺼내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고 나서야 "이런 이야기를 말로 처음 해본 것 같아요"라고 작게 말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날 때마다 띵동은 되물어보곤 합니다. 지금 이 말을 하고 나니 어떤 기분이 드는지를. 그러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드디어 솔직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해방감이 들어요" 라고 답합니다. 오랫동안 혼자서만 품어왔던 이야기가 처음으로 누군가의 귀에 닿는 순간, 띵동은 그 짧은 대답들 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일인지를 매번 다시 마주하곤 합니다.
성소수자를 혐오와 차별을 오랫동안 받아온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그 혐오와 차별에 스며들기도 합니다. 자신이 진정 이상한 것은 아닌지, 자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를 반복해서 의심하게 만드는 목소리가 그들의 내면을 거세게 뒤흔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그 혐오에 침묵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띵동을 찾아옵니다. 자기 자신으로 서 있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담실에 앉습니다. 무너지면서도 다시 서고 싶다는 그 마음을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며 계속해서 마주합니다.
그 마음이 더 깊은 자기 혐오로 꺾이지 않도록 띵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의지에 힘을 더하고자 합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외로움 속에서 홀로이 소진되지 않도록, 자기다운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오늘과 미래를 위해 띵동은 계속해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가장 곁에 서 있겠습니다.
- 띵동 상담지원팀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6년 4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사례동행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센터이용 내역 건
위기지원 내역 건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거주지
2026년 4월 띵동은 총 41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나 총 58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나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한 수치입니다. 한 달간 진행된 상담 안에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띵동과 나누어주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름 붙이고, 이해하기 위해 때로는 수년에 걸쳐 홀로 고민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고민이 깊어질수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는 오히려 점점 더 없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친구에게도, 부모에게도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를 혼자 오래 안고 있다 보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조금씩 고립되어 갑니다.
그 고립은 조용히, 그러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의 삶을 갉아먹곤 합니다. 학교에서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어 관계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가정 안에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어 가족 사이에서도 낯선 거리감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청소년 성소수자는 갈등을 겪으며 학교를 떠나거나 집을 나서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어려움 한가운데서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한 채 오로지 혼자서 버텨내고 있기도 합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그 힘이 외로움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띵동을 찾은 청소년 성소수자 중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에 처음으로 꺼내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고 나서야 "이런 이야기를 말로 처음 해본 것 같아요"라고 작게 말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날 때마다 띵동은 되물어보곤 합니다. 지금 이 말을 하고 나니 어떤 기분이 드는지를. 그러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드디어 솔직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해방감이 들어요" 라고 답합니다. 오랫동안 혼자서만 품어왔던 이야기가 처음으로 누군가의 귀에 닿는 순간, 띵동은 그 짧은 대답들 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일인지를 매번 다시 마주하곤 합니다.
성소수자를 혐오와 차별을 오랫동안 받아온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그 혐오와 차별에 스며들기도 합니다. 자신이 진정 이상한 것은 아닌지, 자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를 반복해서 의심하게 만드는 목소리가 그들의 내면을 거세게 뒤흔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그 혐오에 침묵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띵동을 찾아옵니다. 자기 자신으로 서 있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담실에 앉습니다. 무너지면서도 다시 서고 싶다는 그 마음을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며 계속해서 마주합니다.
그 마음이 더 깊은 자기 혐오로 꺾이지 않도록 띵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의지에 힘을 더하고자 합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외로움 속에서 홀로이 소진되지 않도록, 자기다운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오늘과 미래를 위해 띵동은 계속해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가장 곁에 서 있겠습니다.
- 띵동 상담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