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청소년 성소수자 8명과 함께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집단진정 기자회견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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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학생을 배제하고 학생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OMR 성별표기는 차별이다!
청소년 성소수자 8명과 함께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집단진정 기자회견

일시: 2023년 7월 11일(화) 오전 10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2023년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및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4교시 한국사 시험의 OMR 카드 답안지에 응시자 성별을 남여 중 하나로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이며, 주민등록상 성별과 자신의 성별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가 자유롭게 성별을 기입하지 못하는 차별적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OMR 카드의 성별 표기 앞에서 답답함과 절망감을 느끼며 평등한 조건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합니다.
이것이 인권침해라는 문제의식을 가진 8명의 청소년 성소수자가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진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정서 제출에 앞서 OMR 성별표기의 차별적 현실와 진정 취지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사회: 정민석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발언1. 한성 (트랜스젠더 청소년 인권모임 튤립연대)
발언2. 청소년 성소수자 진정인 발언 (*대독)
발언3. 장서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공동주최: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트랜스젠더 청소년 인권모임 튤립연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