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불을 밝힐 수 있게,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주 2일, 24시간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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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라는 단어를 삭제한 것도 모자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위기에 놓였습니다. 심지어 서울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법안이 발의된다는 참담한 소식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띵동이 창립한 이래로 가장 엄혹한 시대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존재가 학교에서, 사회에서 완전히 지워지고 있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을 긍정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꿈꿔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일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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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환하게 불을 밝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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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은 지난 8년 동안 대안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금씩 적립해 왔습니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성별로 나뉜 청소년 쉼터로 가기 어려운 이들을 환대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야간 주거지원까지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5천만 원이라는 임차보증금을 후원금으로 마련하게 되면서, 막연했던 꿈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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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일, 24시간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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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은 그동안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며, 긴급 주거 지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집을 탈출한 뒤에야 비로소 웃을 수 있었던 이들, 성별로 나뉜 쉼터를 선택할 수 없었던 트랜스젠더 청소년들, 임시 주거공간 지원을 위해 고시원을 찾아다니고, 자립지원관 연계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작은 방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홈 프라이드 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장 완벽한 공간은 아닐지라도, 또 주7일 운영을 하지 못할지라도, 주 2일을 시범적으로 시작해보며 야간 지원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며 새로운 길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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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지원이 가능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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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간대에 위기지원 상담을 하고, 별도의 주거공간까지 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도 필요하고, 돈도 더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띵동 활동가들이 주, 야간 모두 담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많이 커질 것입니다. 비록 임차보증금을 마련했지만, 야간지원을 위해 필요한 인건비, 긴급 지원비는 아직 부족합니다. 띵동 후원자 1,100명 모두가 조금씩! 형편껏! 띵동을 좀 더 후원한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야간 지원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고, 이들의 인권을 지켜줄 제도마저 사라질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환대하고 응원하는 불빛은 더 환하게 켜져야 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 이사장 정민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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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 1,100명 모두가 천원을 증액하면 야간에도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위기상황에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후원회원 1,100명 모두가 이천원을 증액하면 매월 발생하는 대안 주거공간의 임차료와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어요!
후원회원 1,100명 모두가 오천원을 증액하면 주야간을 책임지는 1명의 상임활동가의 인건비와 야간근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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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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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불을 밝힐 수 있게,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주 2일, 24시간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라는 단어를 삭제한 것도 모자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위기에 놓였습니다. 심지어 서울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법안이 발의된다는 참담한 소식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띵동이 창립한 이래로 가장 엄혹한 시대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존재가 학교에서, 사회에서 완전히 지워지고 있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을 긍정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꿈꿔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일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환하게 불을 밝히겠습니다.
띵동은 지난 8년 동안 대안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금씩 적립해 왔습니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성별로 나뉜 청소년 쉼터로 가기 어려운 이들을 환대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야간 주거지원까지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5천만 원이라는 임차보증금을 후원금으로 마련하게 되면서, 막연했던 꿈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 2일, 24시간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합니다.
띵동은 그동안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며, 긴급 주거 지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집을 탈출한 뒤에야 비로소 웃을 수 있었던 이들, 성별로 나뉜 쉼터를 선택할 수 없었던 트랜스젠더 청소년들, 임시 주거공간 지원을 위해 고시원을 찾아다니고, 자립지원관 연계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작은 방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홈 프라이드 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장 완벽한 공간은 아닐지라도, 또 주7일 운영을 하지 못할지라도, 주 2일을 시범적으로 시작해보며 야간 지원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며 새로운 길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24시간 지원이 가능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청소년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고, 이들의 인권을 지켜줄 제도마저 사라질 위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환대하고 응원하는 불빛은 더 환하게 켜져야 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 이사장 정민석 드림.
give@ddingdong.kr / 070-449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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