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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행동] 혐오에 편승해 기본적 책무를 져버린 서울시의회 책임자들은 책임을 지고, 서울 시민 모두에게 사과하라!
• give@ddingdong.kr
• 2023-02-02
• 조회수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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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넥스트 사회적 협동조합의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수탁 관련 결의문
• give@ddingdong.kr
• 2023-01-14
• 조회수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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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故변희수 하사에 대한 육군의 순직 비해당 결정 규탄 성명
• give@ddingdong.kr
• 2022-12-02
• 조회수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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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내 존재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운 교육부를 규탄한다.
• give@ddingdong.kr
• 2022-11-29
• 조회수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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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혐오에 굴복해 후퇴한 「2022년 교육과정 개정안」을 규탄하며 “교육부는 지울수록 선명해지는 성평등의 가치와, 성소수자 학생의 목소리를 들어라!”
• give@ddingdong.kr
• 2022-11-15
• 조회수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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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3년만에 광장 나온 인천퀴어축제…충돌 없이 평온하게
• give@ddingdong.kr
• 2022-10-20
• 조회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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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띵동’ 대표 정민석씨 “또 다른 변희수의 죽음만은 막아야죠”
• give@ddingdong.kr
• 2022-07-21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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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순직 심사 권고를 환영한다.
• give@ddingdong.kr
• 2022-04-26
• 조회수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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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펢] 누구나 자기만의 방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일 수 있다면
• give@ddingdong.kr
• 2022-01-06
• 조회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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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이슈] 위기에서 자립까지, 내일을 포기하지 말아요
• give@ddingdong.kr
• 2022-01-06
• 조회수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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