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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신문] [신간] 홈, 프라이드 홈
• give@ddingdong.kr
• 2020-06-18
• 조회수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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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오마이뉴스] '탈가정 청소년, 알바 쫓겨나도 재난지원금 못 받는다' [스팟인터뷰]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의 대표 정민석
• give@ddingdong.kr
• 2020-06-18
• 조회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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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N번방 대책 교육부에 묻는다
• give@ddingdong.kr
• 2020-06-18
• 조회수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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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편지] 사랑하는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성별이분법을 가로지르는 모든 청소년 여러분께
• give@ddingdong.kr
• 2020-02-05
• 조회수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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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이라는 부당한 결정에 ‘커밍아웃’으로 맞선 변희수 하사와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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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조회수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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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학교 안팎의 혐오표현, 단호히 제지할 수 있어야죠'
• give@ddingdong.kr
• 2019-09-10
• 조회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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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청소년 퀴어들, '무지개 도움닫기' 준비됐나요?
• give@ddingdong.kr
• 2019-09-10
• 조회수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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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항의 성명] 학생인권의 불씨가 꺼지지 않길! 경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 give@ddingdong.kr
• 2019-05-15
• 조회수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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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바텀알바’ 운운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에이즈 예방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를 바라보며 -
• give@ddingdong.kr
• 2018-10-17
• 조회수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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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논평] 한 명의 청소년 성소수자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고
• give@ddingdong.kr
• 2018-05-11
• 조회수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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